아름다운 씨앗의 꿈이 싹 트는 행복한 공간
봄비와씨앗 아동청소년발달센터
씨앗은 저마다 다른 색깔과 모양의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될 아이들을 의미하며,
봄비는 씨앗을 싹 트게 하는 사랑을 상징합니다.
우리 센터에서 아름답게 성장해 나갈 아동, 청소년들과 사랑과 열정으로 동행할 선생님들을 생각하며 2015년 8월 '봄비와씨앗'을 개원하였습니다.
우리 기관은 여러 다양한 원인들에 의해서 언어 및 학습에 어려움이 있는 아동,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효과적인 발달을 돕는 교육 전문기관입니다.
아동 한명 한명에 맞춰진 개별 교육, 소그룹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각자의 꿈과 잠재력을 가진 한 알의 소중한 씨앗입니다.
봄비와씨앗의 선생님들은 아이들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아이들이 가정과 유치원, 학교 또는
사회에서 보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사랑을 듬뿍 담은 봄비가 되어
하루하루 성실하게 고민하고 연구하는 동행자가 되겠습니다.